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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성가족위 회의실 앞에 마련된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피살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


입력 2022.09.16 12:12 수정 2022.09.16 12:14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회의실 앞 복도에서 신당역 역무원 피살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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