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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오전 질의가 끝난 후 정회가 되자 청문회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원석 "윤석열, 형님이라 불러본 적 없어…이재명 소환, 진술기회 드리는 것"
5일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시작…"25년 검사생활 동안 라인·측근 생각해 본 적 없어""이재명 수사 진행 중, 상세한 말씀 못 드려…증거와 법리에 따라서만 판단할 것""전임 법무장관들, 도이치모터스 사건에 총장 지휘권 배제…직무대리도 같은 상황, 보고받지 못 해"정운호 게이트 관련 '수사 기밀 유출' 논란에…"11명 구속 기소, 징역 다 합치면 50년 넘어"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답변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답변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 선서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선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마스크 만지는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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