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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0회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 검찰 '이재명 소환 통보'에 "정치보복 강력 규탄"
"민주주의 훼손하려는 정치보복에 강력하게 맞서 싸울 것"
'전쟁 입니다' 문자 보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현지 보좌관(전 경기도청 비서관)에게 "백현동 허위사실공표, 대장동 개발관련 허위사실공표, 김문기(대장동 의혹 관련으로 수사를 받다가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모른다 한거 관련 의원님 출석요구서가 방금 왔습니다. 전쟁입니다"라는 문자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尹정부 향해 "시행령 편의주의 유혹에 빠지면 안돼"
김진표 국회의장 정기국회 개회사"중진협의회·개헌자문위도 구성"
정기국회 개회식 사전환담 하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한덕수 국무총리, 김명수 대법원장, 최재해 감사원장
김진표 국회의장이 1일 국회 의장 접견실에서 제400회 정기국회 개회식 사전환담에서 정부 주요 요인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진석 국회부의장, 김 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명수 대법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최재해 감사원장. (공동취재사진)
尹 탄핵 '인용' 52.7%…與대권주자는 김문수·오세훈·홍준표·한동훈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 1위 이재명…오세훈·홍준표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 발언 '협박죄' 해당할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634]
막아선 엄마 죽인 10대男, 초등생 살해 계획하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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