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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오른쪽)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회의에 참석해 상임고문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 "1호 혁신안, 공천 대란 반성 차원…비대위·의총서 논의할 것"
김성원 징계 절차 개시에는"심사해 윤리위 결정 날 것"
혁신위 발언하는 주호영 비대위원장
22일 여의도 국회 본청 국민의힘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혁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尹에 쓴소리 하는 주호영…"검찰 출신 많다는 얘기 돌아봐야"
비판적 의견 대변하며 존재감 확대대통령실 겨냥 "팀워크 안 되고 있다"
핸드폰 확인하는 주호영-권성동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 "이율배반 민주당, 특별감찰관-북한인권재단 이사 지난 5년간 임명 않은채 직무유기...먼저 사과해야"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준비하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주 위원장은 "국회는 조속히 대통령 특별감찰관 지명과 북한인권재단이사 지명을 동시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히며 "민주당은 스스로가 만든 법을 지키지 않은 채 직무유기를 하면서 대통령 특별 감찰관이나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지난 5년간 임명하지 않은 채 지나왔다. 지난 5년 우리 당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다가 이제 와서 정권이 바뀌자 바로 특별감찰관이라고 임명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이율배반…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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