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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들며 인사하는 빌 게이츠

입력 2022.08.16 11:55 수정 2022.08.16 11:5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6일 국회를 방문해 연설을 마친 뒤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의 배웅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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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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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떠나며 인사하는 빌 게이츠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연설을 마친 뒤 김진표 국회의장 등의 배웅을 받으며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 나서며 김진표 국회의장과 대화하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6일 국회를 방문해 연설을 마친 뒤 국회를 나서며 김진표 국회의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빌 게이츠 국회 연설, '코로나19 및 미래 감염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장에서 '코로나19 및 미래 감염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연설하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장에서 '코로나19 및 미래 감염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연설 준비하는 빌 게이츠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설 준비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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