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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최대 3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알려지며 호우경보가 발효된 8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며 길을 지나고 있다.
우산 쓰고 폭우 속 길 지나는 시민들
폭우 쏟아지는 서울,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폭우로 광화문 공사장에 고인 흙탕물
폭우 속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폭우 쏟아지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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