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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외모' 탓에 직장 못 찾던 효자 청년, 드디어 취업 성공했다 [해외토픽]


입력 2022.08.04 10:16 수정 2022.08.04 10:24        뉴미디어 팀 (newmediat@dailian.co.kr)

무성 ⓒ 더우인

어린이 같은 외모 탓에 구직에 어려움을 겪던 중국 청년이 마침내 취업에 성공했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중국 광둥성 출신 무성이라는 남성의 이야기를 지난 3일(현지 시각) 전했다.


1995년 8월생인 무성은 올해 27세이지만 여태 직장을 찾지 못했다.


실제 나이보다 한참 어려 보이는 외모가 항상 그의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무성은 신분증을 제시해도 자신이 27살이라는 사실을 잘 믿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현지 회사들은 16세 미만 아동 고용을 금지한 중국 법을 위반할까 두려워 무성의 채용을 꺼렸다.


그럼에도 그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돌보며 집안의 생계도 책임져야 했기에 끊임없이 도전했다고.


무성의 사연은 지난달 중국판 틱톡 '더우인'을 통해 알려졌다.


그의 영상은 6만 8,000개 이상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고, 무성은 결국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미디어 기자 (newmedia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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