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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오른쪽 두번째) 이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여야, 대정부 질문 마지막 날 '박순애-한상혁' 놓고 총력전 예고
27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의 예정野 '교육부 장관 의혹' 공세 준비 완료與 '文알박기 인사' 방통위원장 정조준코로나 대책, 대우조선 파업 등도 논의
홍준표 '한상혁·전현희'에 "정무적 임기 내세운 자리 보존은 기득권 고수"
한상혁 "성실히 맡은 임무 수행하겠다"洪 "주도세력 바뀌면 물러나는 게 순리"
꿈쩍 않는 한상혁·전현희에…임기 줄이는 법 나올까
'불편한 동석' 불가피한 상황에 우려尹 "원칙 따라 처리"…'원론적 입장'국무회의 동석 문제는 불편한 감정與, 기관장 임기 규정 변화 법 추진도
국민의힘, '전현희·한상혁' 사퇴 촉구…"尹 철학과 다른데 임기 채우는 건 몽니"
홍준표 "임기 내세우는 건 후안무치"권성동 "철학 안 맞는데 왜 연명하나"
'한상혁 의혹'...與 "언론계 조국" vs 野 "방송장악 음모"
한상혁 거취 두고 여야 공방 격화
[주총현장] “전세금 날렸다”…삼성SDI, 2조 유증에 뿔난 주주 달래기 총력전(종합)
법원, '선거법 위반' 정동영 벌금 70만원 선고
이낙연 "민주당 단식·삭발 흉하다"에…친명 강득구 "화가 치밀어 오른다"
“여성, 하루에 ‘이거’ 한 캔만 마셔도 구강암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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