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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여 사과하는 권성동


입력 2022.07.27 11:07 수정 2022.07.27 11:08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국회로 출근해 원내대표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내용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뒤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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