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7.20 15:37
수정 2022.07.20 15:38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여야의 원 구성 협상 결렬로 국회 공전 상태가 50일 동안 지속되는 가운데 20일 상임위 회의장이 있는 국회 본청 로비와 복도가 썰렁하게 비어있다. 국회는 원 구성을 미룬 채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대정부질문 일정만 합의해 20일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진행됐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