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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권성동 원내대표의 인사말을 들으며 천정을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장제원' 3일 만에 재충돌…당내 분위기도 '아슬아슬'
15일 '여의도 오찬' 후 3일 만에 충돌권성동 원대, '강릉지인' 발언 도화선당내선 "權 리더십 시험대" 시선 나와일각선 '빠른 수습'에 '확대 해석' 경계
권성동, 장제원 경고에 "겸허히 수용…열린마음으로 듣겠다"
장제원 "말씀 거칠다...표현 삼가야" 직격권·장 불화설 진화 3일 만에 다시 충돌?권성동, 실수 인정하며 한발 물러서
속보 권성동 "장제원 지적 겸허히 수용...열린 마음으로 듣겠다"
권성동 "장제원 지적 겸허히 수용...열린 마음으로 듣겠다"
장제원, 권성동에 경고 "거친 표현 삼가야...국민은 태도 본다"
"아무리 해명 옳아도 태도가 중요""다양한 경로로 추천 받은 뒤 인선""능력·이력·공헌 고려해 직급 배분"
'음주 측정거부·경찰 폭행' 장제원 아들 노엘, 21일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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