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제주 예산정책협의회 참석하는 권성동 직무대행-오영훈 제주도지사


입력 2022.07.19 15:47 수정 2022.07.19 15:48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 제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제주예산정책협의회
#권성동직무대행
#오영훈제주도지사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축사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박지원 "권성동, 말끝마다 싸가지…그러니 지지도 떨어진다"
김기현, 권성동 연이틀 때려…"임시체제, 정국 운영 적합한지 의문"
마스크 고쳐쓰는 권성동 직무대행
권성동 "정상회담 쇼 위해 탈북 어민 제물로 바쳐"

권성동 "정상회담 쇼 위해 탈북 어민 제물로 바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직무대행은 통일부가 공개한 2019년 탈북 어민 북송 당시 촬영된 영상과 관련해 "매우 참담하고 충격적인 장면이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주저앉고 뒷걸음치는 등 누가 봐도 억지로 끌려가는 기색이 역력했다"고 밝히며 "문재인 정권의 반인륜적·반인권적 범죄 실체가 드러났다. 김정은과 정상회담 쇼를 위해 탈북 어민을 제물로 바쳤다는 비난을 받아도 할 말 없다. 국민의힘은 끝까지 강제 북송의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