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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윤핵관' 갈등설에 휩싸인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이 장제원 의원과 오찬이 예정된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 토론회 축사하는 권성동 직무대행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직무대행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참석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방송 장악' 운운하는 민주당, 양심 불량"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불공정방송 국민감시단 활동 백서'를 들어보이며 발언을 하고 있다. 권 직무대행은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공영방송 불공정 보도의 실질적 수혜를 입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보도는 편파보도에도 눈을 감고 불리한 보도는 가짜뉴스라며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적용하려던 민주당이 정권이 바뀌었다고 '방송 장악'을 운운하는 건 양심 불량"이라고 비판하며 "이 책자는 불공정 방송 국민감시단이 지난 20대 대선 선거 과정에서의 불공정…
윤핵관 갈등 봉합...권성동·장제원 "우린 형제, 자주 밥 먹는 사이"
권성동·장제원 "내일도 함께 점심"14일 나흘 만에 침묵 깬 장제원여권 지지율 하락 속 갈등 국면 수습'직무대행체제' 이견...에둘러 인정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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