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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이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도서관-한국법제연구원 주최 '사법절차에서 외국인의 인권보호와 통번역' 공동국제세미나에 참석, 격려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세계식량계획(WEP) 사무총장과 인사하는 김진표 국회의장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글로벌 식량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간담회 및 서명식’에서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세계식량계획(WEP) 사무총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 글로벌 식량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간담회 및 서명식
김진표 국회의장과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세계식량계획(WEP)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글로벌 식량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간담회 및 서명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 예방한 권영세 통일부 장관
김진표 국회의장이 13일 오후 국회 의장실을 예방한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대화하는 김진표 국회의장
김진표 국회의장이 13일 오후 국회 의장실을 예방한 권영세 통일부 장관을 접견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우크라이나 의원들과 대화하는 김진표 국회의장
김진표 국회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크라이나-한 의원친선협회 방한단의 접견을 받고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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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84%에서 125%로 끌어올렸다. 미국이 145%의 대중 누적 관세율을 적용한 것에 대한 보복조치다. 중국은 앞으로 미국이 관세를 올려도 무시하겠다는 입장도 냈다.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11일 ‘미국산 관세부과 조치 조정에 관한 공고’를 통해 상호관세율을 84%에서 125%로 인상하고 12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관세세칙위는 “미국이 중국에 지나친 관세를 부과하는 행위는 국제 경제 무역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며, 기본적인 경제 상식에도 어긋나는 일로 일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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