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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프리킥을 차고 있다.
경기 지켜보는 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
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골킥 차는 위고 요리스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골킥을 찾고 있다.
팀 K리그 진영으로 돌파해 들어가는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상대진영으로 쇄도하고 있다.
넘어진 손흥민 일으켜 세우는 해리 케인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넘어진 손흥민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프리킥 준비하는 손흥민-해리 케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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