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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접촉 49명 모두 증상 없어 '감시 종료'


입력 2022.07.12 17:17 수정 2022.07.12 17:17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방대본 "전원 의심증상 없어…추가 확진자 나오지 않아"

원숭이두창 검사 결과 ⓒ연합뉴스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와 접촉했던 49명 전원에 대한 감시가 종료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브리핑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와 접촉한 49명 전원 의심증상 없이 접촉자 감시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최종 노출일인 지난 6월 21일부터 21일 간 중위험 접촉자는 능동감시를 하고, 저위험 접촉자에 대해서는 수동감시를 실시했다"면서 "전원 의심증상이 없었고, 원숭이두창 환자의 추가 발생 및 지역사회 전파 없이 접촉자 감시를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인천공항 입국 후 본인이 직접 질병관리청에 의심 신고를 했다. 첫 확진자는 확진 판정 15일 만인 지난 7일 격리 해제돼 퇴원했다.


방역 당국은 첫 확진자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49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접촉 위험도에 따라 중위험 8명, 저위험 41명으로 분류해 능동과 수동감시를 해왔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중위험 접촉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희망 여부를 조사했으나 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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