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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박홍근 "한동훈 700여명 검찰 싹쓸이 인사 단행, 누가 검찰총장 된들 AI·허수아비 총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검찰총장 공석 67일만에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된 것과 관련해 "다른 권력기관장 인사는 군사작전 하듯 빠르게 밀어붙이고 전례없는 자리까지 모두 검찰 측근들을 중용하면서 정작 검찰총장 인선은 늦장 부렸다"고 비판하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나서 700여명 검찰 싹쓸이 인사 단행, 이른바 친윤 검사 요직 앉혔다. 공석인 검찰총장에 대변인까지 인선했으니 이제 누가 검총 된들 AI 총장·허수아비 총장에 불과할 것"이라…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박홍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의원총회 발언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정부 민생외면·권력 사유화 규탄하는 우상호-박홍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민생외면·권력 사유화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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