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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머리 맞댄 우상호-박홍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대위 참석하는 우상호-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대위 발언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 입장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국정원이 서해 공무원 사망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고발한 것과 관련해 ""전 정부에게 '친북 딱지'를 붙이려고 정치보복을 하려다가 국가기밀의 방식까지 드러내는 이런 멍텅구리 같은 짓을 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전 세계 어느 정보기관이 이런 멍청한 짓을 저지른단 말인가? 반드시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고위당정협의 맹비판 박홍근 "웃음꽃 만발, 잔 맞춰 건배...민생 고통스럽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전날 열린 고위당정협의와 관련해 "민생 고통스러운데 정부 여당 참석자 모두 웃음꽃 만발했다. 잔 맞춰 건배하는 모습 자칫 축하파티처럼 보일 정도"라고 비판하며 "지난 두달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경제 위기 속 가계, 기업, 노동자, 소상공인 등 모든 경제 주체들은 한 목소리로 어려움을 호소했다. 고물가와 저성장이 겹친 복합위기에 대비할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정부, 여당이 이젠 달라져야 한다. 입만 열면 전 정부 공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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