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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신한플레이앱서 ‘BNK모바일신용대출 2종’ 판매


입력 2022.07.05 16:25 수정 2022.07.05 16:25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소득정보 입력만으로 이용가능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신한플레이앱에서 제공 중인 ‘대출비교 서비스’에 ‘BNK모바일신용대출 2종’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BNK모바일신용대출 2종 판매에 따라 신한플레이앱 이용 고객들은 별도 서류 제출없이 소득정보 입력만으로 금융권의 대출상품 금리와 한도를 비교해 BNK모바일신용대출과 BNK모바일신용대출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BNK모바일신용대출은 공무원·교직원·직장인 등을 위한 모바일전용상품으로 외부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재직 및 소득 관련 정보 확인 후 최대 2억5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BNK모바일신용대출플러스는 연소득 1000만원 이상인 급여소득자면 최대 3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진한 디지털금융본부 상무는 “더 많은 고객들이 BNK모바일신용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신한플레이에 앞서 비씨카드, 키움증권, 서민금융진흥원 등 12개 업체 ‘대출비교 서비스’에 BNK모바일신용대출을 론칭한 바 있다.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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