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9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7146명으로 집계됐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7146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의 2.9배에 이르는 수치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445명(60.9%), 비수도권에서 6701명(39.1%)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 4779명, 경기 4714명, 경남 1074명, 인천 952명, 부산 694명, 경북 657명, 충남·강원 각 532명, 대구 504명, 울산 465명, 대전 435명, 충북 412명, 전북 401명, 전남 325명, 광주 280명, 세종 117명, 제주 273명이다.
4일 오후 9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7146명으로 집계됐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7146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의 2.9배에 이르는 수치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445명(60.9%), 비수도권에서 6701명(39.1%)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 4779명, 경기 4714명, 경남 1074명, 인천 952명, 부산 694명, 경북 657명, 충남·강원 각 532명, 대구 504명, 울산 465명, 대전 435명, 충북 412명, 전북 401명, 전남 325명, 광주 280명, 세종 117명, 제주 27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