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7.01 09:50
수정 2022.07.01 09:59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성 의장은 민주당이 4일 후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해 "여야 합의 없이 국회의장을 선출한다면 오늘 하든 월요일에 하든 민주당이 국회법을 위반한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날짜를 미룬다고 불법이 합법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