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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찰의 중립성·독립성 확보와 민주적 통제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상민 행안장관 '경찰국 신설' 공식화…"기관장이 소속청 지휘"
"경찰지원조직 신설‧지휘규칙 조속히 추진""치안본부 회귀? 지휘하고 감독할 책임·권한 있다"
경찰직협 "경찰국 부활은 독재시대 회귀" 집단 반발
정부서울청사 앞 기자회견 열고 "민주적 통제 필요"총경급 간부도 1인 시위 "권력이 경찰 좌지우지할 것"
이르면 7월 경찰국 신설…행안부, 권고안 실행 '속도전'
'경찰청장 지휘규칙' 국무회의 거칠 필요 없이 시행행안부 경찰지휘조직 신설, 직제 개정 필요…이르면 다음달 중 가능
행안부에 경찰국 신설...'경찰 직접 통제'
황정근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룸에서 자문위원회 권고안을 발표 후 질의응답을 갖고 있다.
전국경찰직협 "경찰국 신설은 독재 시대로 회귀" 공개 반발
회장단 의견서 내고 "경찰을 정치집단이 통제하겠다는 것"
"이재명, 암살 위협 쇼…그대 안전한 장소는 바로 감옥" 홍준표 일침
"올해 고1, 내신 1등급 받아도 의대 합격 어려울 것"
"소중한 내 딸 죽이고 1시간을 쳐다봐…묻지마살인男은 계획적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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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 구설 구설 백종원 또…'직원 블랙리스트' 논란까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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