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영화 '탑건:매버릭' 홍보를 위해 입국한 톰 크루즈는 이번이 10번째 내한이다.
'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 팬데믹 뚫고 내한 할까…"일정 조율 중"
톰 크루즈가 '탑건: 매버릭'으로 한국 관객을 만나기 위해 10번째 내한을 검토 중이다.'탑건: 매버릭'을 배급하고 있는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톰 크루즈의 내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날짜는 정해진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탑건:매버릭'은 1987년 개봉했던 '탑건'의 36년 만의 후속편이다. 톰 크루즈는 다시 주인공인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 역을 맡았다.당초 톰 크루즈는 개봉을 앞두고 내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환경적인 요소로 불발된 바 있다. 하지만 엔데믹 이후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코로나19 검…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7', 2023년 여름 개봉
티저 예고편 공개
이재명 압도적 1위라지만…무당층에선 오세훈·유승민에 밀려
내란·트럼프 청구서와 취재일지 [기자수첩-산업]
“초점없는 눈·멍청한 미소” 지하철 승객 공포에 떨게 한 존재
“칼 들었어요. 칼” 다급히 신고했던 남성이 체포돼…왜?
王 이어 大? '대권 도전' 안철수 손에…"어머, 무슨 글씨를 적은 거야"
박나래, 이번엔 '이태원 55억 집' 도난 사고…전현무·보아 '라방' 이어 악재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어비류와 좌가려의 난 – 고국천왕의 시범 케이스
조남대의 은퇴일기
향기가 머무는 곳
서지용의 금융 톡톡
사모펀드 MBK 등의 폐해와 규제강화의 필요성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