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과 악수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전 할 말이 없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발언권 넘기는 이준석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발언한 뒤 발언권을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넘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고위 참석하는 이준석-권성동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정점식 추천' 안철수에 "화합을 뭐 이렇게 하나"
"공천 장악 표현은 성립할 수도 없어"
1년만에 '자기정치' 외친 이준석 앞에 놓인 우려와 과제
이준석 "자기정치 하겠다" 의도는?'공천개혁→당권확보' 속내?…반발↑홍준표·배현진, 李 겨냥 '공개 비판'"尹정부 도움 등 당원에 확신 줘야"
의원총회에서 인사하는 이준석-안철수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 파문…원희룡 "폭력적 보복 광기"
유상범 "헌재 선고지연, 6명 의견일치 안됐단 것…기각·각하 예상"
이낙연 "민주당 단식·삭발 흉하다"에…친명 강득구 "화가 치밀어 오른다"
“대리기사가 성폭행을...” 알고 봤더니 이미 전과범이었다
[영상] “김새론 집 간 적 없다” 반박에 ‘집데이트’ 영상 공개한 가세연
김갑수 입 때문에 ‘매불쇼’만 불똥...“해당 코너 영구 폐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STOP THE HATE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