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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을 재·보궐 선거에 출마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계양구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계양구을선거구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재명, 손으로 목 그으며 "이번에 지면 끽"…이준석 "제정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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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4.8% 윤형선 42.2%…안철수 58.0% 김병관 28.4% [글로벌리서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글로벌리서치가 JTBC 의뢰로 22∼23일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0명을 상대로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물은 결과 윤형선 후보가 42.2%, 이재명 후보가 44.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두 사람의 격차는 2.6%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4.4%p) 이내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1%였다.한편 경기 '분당갑'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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