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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골든부트를 들어보이고 있다.
‘EPL 득점왕’ 손흥민, 파워랭킹 최종 1위로 마감
득점 공동 1위 오른 살라보다 높은 순위
"손흥민 보러가자"....하나은행, ‘하나원큐’서 축구 예매 서비스
은행 전용석 ‘하나원큐존’ 좌석 배정
'손흥민 vs 네이마르' 브라질전 예매, 25일 오후 5시 오픈…가격은?
최고 35만원부터 최하 3만원까지 책정
손흥민과 공동 득점왕, 웃지 못한 살라
손흥민과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오른 모하메드 살라가 골든 부트를 받고도 웃지 못했다.살라는 23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1-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과의 시즌 최종전서 교체 투입돼 시즌 23호골을 터뜨렸다.살라는 1-1로 맞선 후반 13분, 디오고 조타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고 후반 39분 팀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터뜨렸다.같은 시각, 득점왕 경쟁을 벌인 토트넘 손흥민이 2골을 터뜨리면서 두 선수는 리그 23골로 공동 득점왕을 차지하게 됐다.득점왕은 물론 도움왕까지 차지한 살라는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사…
멀티골로 EPL 득점왕…역사가 된 손흥민
노리치시티와의 시즌 최종전서 멀티골로 득점왕아시아 최초 득점왕, 역대 네 번째 PK없이 골든 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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