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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에서 선거유세 전 시장상인들을 비롯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던 중 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훈 "宋, 대선패배 도피 위해 출마" vs 송영길 "吳, 4선까지 시킬 필요 있나"
D-10 서울시장 후보 주말 유세吳 "민주당, 아직 정신 못 차려""약자 보듬는게 잘못된 것인가"'서울전문가'로 격차 벌리기 집중
與, 이재명·송영길 고발…"공공부문 민영화? 허위사실공표"
친야 유튜버와 네티즌 등 34명 포함與 "지속적 허위사실유포, 관용 없다"이재명 측 "與, 억지고발로 혹세무민"
김은혜 42.1%·김동연 42.7%…오세훈 51.8%·송영길 40.0% [KSOI]
오마이뉴스·KSOI 여론조사경기, 0.6%p 초접전…서울, 11.8%p 차
오세훈 "급조된 공약" vs 송영길 "3선 성과 없어"…첫 TV토론서 '격돌'
'준비된 후보 vs 정권 견제' 맞대결오세훈 "宋 부동산 정책 너무 급조"송영길 "吳 계획 많은데 실체 없어"'누구나 집' 정책 비판에 宋 '발끈'
토론회 준비하는 오세훈-송영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서울시장 후보자 TV토론회에 앞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MBK '정조준'…금감원, 홈플러스 회계심사 착수
국토부 "분양 아파트 토허제 대상 제외?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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