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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들이댄 것과 동일한 잣대로 사퇴와 수사가 이뤄져야"


입력 2022.05.04 10:55 수정 2022.05.04 10:59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들이댄 것과 동일한 잣대로 사퇴와 수사가 이뤄지도록 청문위원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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