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국내 숙박 상품 최대 10만원 할인
롯데카드가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까지 롯데마트에서 완구 행사상품을 6만원 이상 결제하거나 전자게임 행사상품 10만원 이상 결제 시 롯데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 또 11일까지 과자 행사상품 2만원 이상 결제 시 20%, 3만원 이상 결제 시 30%를 즉시 할인해준다.
이달 말까지 여행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노랑풍선 국내 숙박 및 액티비티 상품을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100만원 결제 시에는 10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하나투어와 마이리얼트립에서 항공권 결제 시에는 10%를 즉시 할인, 모두투어에서 해외 항공권 결제 시 최대 7.5%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투어에서 해외 항공권 결제 시 최대 13%를 즉시 할인해주고, 국내 숙박 상품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골프용품 및 아웃도어 웨어 할인도 마련됐다. 골프존커머스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50만원 결제 시 5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AK골프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을, 71만원 이상 결제 시는 5만원을 즉시할인 받을 수 있다. 또 네파에서 기획전 행사상품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명품·패션몰 할인 이벤트도 열린다. 이달 말까지 리본즈 코리아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10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이밖에 트렌비, 머스트잇, 더한성닷컴등에서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몰 할인 혜택도 있다. 8일까지 쿠팡에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최대 20% 할인해준다. 9일까지는 한우를 최대 20% 할인해준다. 이밖에 유아동 도서·악기, 문구류 등을 최대 20%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이 달 동안 브랜드 가전·스마트폰·웨어러블·노트북 등을 10~50% 할인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기획전이 열린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픈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상품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벤트를 통해 더 기분 좋고 따뜻한 5월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