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권성동 "문 대통령, 쇼는 끝났다. 심판이 시간이 오고 있다"


입력 2022.05.04 10:12 수정 2022.05.04 10:1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마침내 문 대통령이 왜 이시기에 통과시키냐는 질문에 스스로 답도 못하는 검수완박 악법을 공포하고야 말았다"고 밝히며 "5년간 국민을 위하는 것처럼 한 쇼가 마침내 퇴임 이후 자기 안위를 위한 것임이 밝혀졌다. 검수완박은 헌정사상 부끄러움으로 기록될 것이다. 문 대통령과 민주당에 경고한다. 국민들을 속였다고 안심하지 말라. 이제 쇼의 시간은 끝났다. 여러분께는 심판의 시간이 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