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9일 '2022년 1분기 실적컨퍼런스'를 갖고 "2030년부터 배터리 제조시 일정 비율의 의무적으로 회수금속을 사용하도록 돼 있다. BMR 사업 측면에서는 광산 등에서 채굴되는 것 외에 별도의 시장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본다. BMR 사업 추진 현황은 지난 컨퍼런스콜에서 데모 플랜트가 11월 기계적 준공 마쳤고 2월 시운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씀드렸다. 현재 정상 가동중이다. 상업생산 설비 준비도 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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