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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등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를 방문해 정호영 복지부장관 후보자 의혹 관련 공정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 박재호 간사, 서 위원장, 고영인 의원, 임호선 의원.
행안·복지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 "정호영 의혹 철저한 수사 촉구"
국가수사본부장 면담…"조국 때 잣대와 달리 적용해선 안돼"
정호영 인사청문회 5월 3일 실시!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을 위해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5월 3일 실시된다. (공동취재사진)
청문회 후로 미뤄진 尹의 판단…정호영, '아들 병역' 한숨 돌렸지만
아들 병역 특혜 의혹, 재검으로 해소자녀 의대 편입·개인 비위 의혹 여전尹측, 청문회 지켜보기로 방침 굳혀청문회 양상 따라 거취 운명 갈릴 듯
[4/21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정호영 아들, 재검서도 4급 판정 진단…2015년과 동일 등
▲정호영 아들, 재검서도 4급 판정 진단…2015년과 동일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척추질환과 관련해 재검사를 받은 결과 2015년 당시와 같은 4급 판정을 받았다.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21일 오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 후보자 아들에 대해 전날부터 이틀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재검증을 한 결과 '신경근을 압박하는 추간판 탈출증' 의심 진단이 나왔으며, 이는 병적기록표에 기재된 2015년 4급 판정 사유와 동일한 결과라고 밝혔다.준비단은 "후보자 아들의 척추질환은 경북대병원의 2번의 MRI, 병무청의…
정호영 아들 세브란스병원서 재검…“4급 확인”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충정로 사옥에 마련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 앞에서 정 후보자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 관련 검사 결과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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