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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 총파업 앞두고 마지막 협상


입력 2022.04.25 16:21 수정 2022.04.25 16:23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둔 2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2차 조정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날 밤 12시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노조는 2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둔 2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2차 조정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날 밤 12시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노조는 2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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