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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법사위 소위, 비공개로 개회

입력 2022.04.20 16:16 수정 2022.04.20 16:17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406호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가 비공개로 개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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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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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예정된 회의에 검찰국장 등 관계자들이 출석해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사과 요구하는 유상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에게 한 '저게'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법사위 소위 참석하는 전주혜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법사위 소위 참석하는 최강욱-김용민

최강욱,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등 '검수완박' 관련 법안을 심사할 법사위 제1소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박주민 법사위 소위원장

박주민 법사위 소위원장이 20일 오후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등 '검수완박' 관련 법안을 심사할 법사위 제1소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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