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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홍근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홍근 "김오수, 번지수 잘못된 검찰장악 외면하는 의미없는 사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사직서를 제출한 김오수 검찰총장을 향해 "번지수가 잘못됐다. 사직서를 던져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라 자신의 '심복'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으로 지명해서 검찰친정체제와 검찰공화국을 노골화하는 윤 당선인이다"라고 밝히며 "윤석열 당선인의 검찰장악 시도를 애써 외면하는 무책임하고 의미없는 사표"라고 비판했다. (공동취재사진)
정책조정회의 발언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홍근 "한동훈? 대국민 인사테러, 서슬퍼런 검찰공화국"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인사청문 담당 간사단 공개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당선인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인사 참사 정도가 아니라 대국민 인사 테러다. 입만 열면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만든다고 했는데 공정이 아닌 공신을 챙기고 상식을 내팽개친 채 상상을 초월했다"고 비판하며 "통합을 바라는 국민들에 대한 전면적, 노골적인 정치보복 선언이다. 측근들을 내세워 검찰의 권력을 사유화하고 서슬퍼런 검찰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의도를 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
민주당 인사청문 담당 간사단회의 발언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인사청문 담당 간사단 공개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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