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4.18 10:18
수정 2022.04.18 10:2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새 정부의 내각 인선을 두고 민주당의 막말이 도를 넘고 있다. 합리적 비판은 환영하지만 무책임한 낙인찍기식 정치선동은 자제하라"고 밝히며 "민주당은 인사에 대한 평가에 앞서 지난 과거를 돌아보라. 지난 5년간 청와대의 인사파행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