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4.11 12:14
수정 2022.04.11 12:14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진석, 김상희 국회부의장 등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 개관식을 마친 후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국회박물관은 임시의정원부터 현재까지의 국회 활동과 의회민주주의 관련 자료를 보관·전시한 제1종 국립박물관으로 1998년 건립되었던 헌정기념관이 24년 만에 전면 개편 공사를 통해 재탄생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