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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권성동 원내대표(가운데)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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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식 입장…"대선 과정서 법적 대응""민주당·몇몇 언론 공론화 매우 유감"
김기현 전 원내대표에게 꽃다발 주는 이준석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임기를 마친 김기현 전 원내대표에게 꽃다발을 주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경 만지는 권성동
국민의힘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도중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최고위 참석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국민의힘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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