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 조선소 내 공장에서 수리 중이던 러시아 원양어선에서 불이 났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쯤 부산 영도구 한 조선소 내 공장에서 수리 중이던 러시아 원양어선(889t)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 38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선내 진입이 어려워 완전 진화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서 충돌추락 공군 훈련기 파편에…민가 화재·차량 훼손
탑승자 4명 순직…파편 민가로 떨어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어
서울 성동구 마장동 먹자골목 화재…9개 점포 피해
소방당국 “전기 설비 스파크로 화재 가능성 무게…합동 감식 예정”
전국서 하루 새 산불 31건…한때 산림청 홈페이지 마비
'이재명 발언' 받아친 나경원 "李, 대통령 돼도 나라 망할 것"
한동훈 "국민연금 개정안, 청년세대 독박…거부권 행사돼야"
쿡방 열풍, 간편함에 감각을 더한 주방 아이템 눈길
제1164회 로또 당첨번호 '17·18·23·25·38·39'번…1등 당첨 지역 어디?
美그랜드 캐니언 방문한 일가족 실종…같은 날 인근 대형 사고 '8일째 연락두절'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