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최고위 들어서는 이준석 대표


입력 2022.03.31 09:59 수정 2022.03.31 10:10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3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의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입장하고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최고위
#이준석
#김기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재외동포정책포럼 축사하는 이준석 대표
이준석, 전장연 시위 비판했다 궁지 몰려…당내서도 비판 '봇물'
'2022 나는 국대다' 압박 면접 참석하는 이준석 대표
이준석, 전장연 향해 "문재인·박원순에겐 말 않던걸 윤석열에 요구"
이준석 맹폭 정의당 "약자에 대한 혐오 동원해 갈라치기 하는 혐오 정치인"

이준석 맹폭 정의당 "약자에 대한 혐오 동원해 갈라치기 하는 혐오 정치인"

정의당 여영국 대표(왼쪽 세번째)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공개 비판하고 있다. 여 대표는 "이준석 대표 자신은 여성 혐오자도, 장애인 혐오자도 아니라며 강변하지만 실상은 약자에 대한 혐오를 동원해 시민들을 갈라치기 하는 혐오 정치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출근길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비난을 들어야 하는 이들은 장애인이 아니라 정치다. 장애인들의 70년 투쟁에 사과하고, 제도와 정책으로 확실하게 응답해야 한다. 그래서 이준석 대표는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왼쪽부…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