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리브모바일(Liiv M)은 특별재난지역 고객을 위해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통신비 지원은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진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에 거주하며 이번 달 14일까지 Liiv M을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고객은 Liiv M 통신요금 중 기본료를 최대 3개월간 면제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특별재난지역 주민에게 보탬이 되고자 통신비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