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찬진 사무차장이 6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한 현안보고에 참석해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행안위 현안보고는 서영교 행안위원장과 박완수 국민의힘 간사, 백해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중앙선관위,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관리 관련 7일 긴급회의
행안위 출석한 선관위 사무차장 밝혀"철저한 준비했어야 했는데 미흡했다내일 오전 10시에 긴급위원회의 소집"
변협 "확진자 투표 부실관리 충격적…선거 근본원칙 무시"
"정부 위신 크게 손상…신속하게 원인 분석해 문제점 시정해야"정교모 "업무처리 미숙으로 둘러대선 안돼…확실한 책임 져야"
선관위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 미흡…절대 부정 소지는 없어"
"불편 드려 매우 안타깝고 송구""전 과정 참관 보장, 부정 소지 없어""사전투표관리에 미흡함 있었다"
與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 몹시 잘못…선관위, 해명·사과 하라"
허술한 사전투표 관리 강하게 질책"선관위원장은 어디? 보이지도 않아""해명과 사과하고, 개선 대책 밝혀라"
행안위,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 중앙선관위 보고
국회 행안위는 서영교 행안위원장 주재로 중앙선관위 박찬진 사무차장과 김재원 선거국장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 중앙선관위로부터 긴급현안보고를 받고있다.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코스피 2490 전후 등락·2차전지주 급락…'빌린 주식' 많은 종목 약세
[인터뷰] '의사 출신' 서명옥 "의대생 복귀 다행, 이젠 전공의도 돌아와야"
산불 불감증? 정상 데크에 폐오일 뿌린 男 “백패킹족 때문에”
푸틴 5억 리무진 폭발? "암살 위협 심각"...김정은에게 준 車
“식은 게 느껴져”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2018년 나눈 문자 공개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