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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코로나19 확진…“3차 접종 완료한 상태”


입력 2022.02.24 17:07 수정 2022.02.24 17:08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시스

24일 소속사 RBW는 “솔라가 전날(23일) 확진자 접촉 사실을 접한 후 진행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해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금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솔라는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소속사는 “솔라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솔라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만명을 훌쩍 넘기는 등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연예계에도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배우 박서진, 신혜선, 이준영, 개그우먼 송은이, 개그맨 장동민 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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