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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는 지난해 매출액이 1조891억7200만원, 영업이익 3213억5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824억1400만원으로 전기 대비 90.5%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1.2% 늘어난 5631억53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F&F는 지난해 5월 분할된 신설법인으로 전년 동기 실적 및 증가율은 기재하지 않았다.
F&F, 올 3분기 영업이익 957억원…2분기 대비 122%↑
F&F는 올 3분기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 957억4700만원을 거둬들였다고 4일 공시했다.이는 2분기(431억9600만원) 대비 121.7%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971억2300만원에서 3288억9700만원으로 66.8% 늘었다.한편 F&F는 지난 5월3일 설립된 신설법인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실적 및 증감율은 기재하지 않았다.
MLB키즈, 2022 SS 신상 '메가베어 맨투맨∙볼캡' 출시
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 키즈는 2022 SS 시즌을 앞두고 ‘메가베어 맨투맨’과 ‘메가베어 원형 포인트 볼캡’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메가베어 맨투맨은 MLB키즈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메가베어가 전면에 크게 그려진 유아용 맨투맨이다. 아이가 색연필로 직접 그린 듯한 위트 있는 디자인과 소매의 로고 포인트가 특징이다.여아용 여아 메가베어 맨투맨도 코랄과 옐로우 컬러로 출시돼 아이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코디하기에 좋다.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한 화보에서는 메가베어 원형 포인트 볼캡을 맨투맨과…
코웰패션, FIFA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 체결…글로벌 회사 도약 시동
2022년 FW시즌 예상…해외진출 우선권도 확보
“패딩 이제 안녕”…패션업계, 봄맞이 신상품 전쟁 돌입
보복소비·겨울 막바지에 봄옷 구매 증가세보온 물론 기능성 겸비한 신상 아이템 봇물
백화점, 최대 실적 배경엔 ‘패션‧명품‧MZ’ 있었다
코로나19‧온라인 쇼핑 급성장 등 악재에도 수익성 큰 폭 개선보복소비 여파에 큰 손으로 떠오른 MZ세대 효과 더해져3사 수장 모두 패션‧명품 전문가…상품 경쟁 한층 치열해질 듯
방탄복 입은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조폭식 협박" 후폭풍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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