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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형동(오른쪽부터), 유상범, 최춘식 의원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배우자 김혜경, 배소현씨 등에 대한 직권남용, 국고손실,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정부과천청사 고객안내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복어·한우·초밥…김혜경 제보자, '법카 유용' 10건 추가 폭로
결제 금액 7만9000~12만원…총 111만8000원
최재형 "김혜경 사과 진정성 의문…감사원장 부인은 직접 장 봐"
"김씨 수사 종료 대선 전 어려울 것""시간 벌기 하는 건 국민 도리 아냐"
檢,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고발사건 경찰로 이첩
경찰, 고발인 조사 등 수사 진행…국민의힘, 김씨 추가 고발장 제출
"12만원 안쪽으로 두 번"…김혜경 제보자, '법카 쪼개기' 폭로
복집 등서 개인카드 결제 뒤 법카 재결제12만원 초과할 땐 두 번으로 쪼개기제보자 "음식 포장해 수내동으로 배달"국힘 "졸렬한 수법의 혈세 도둑 부부"
이재명, 김혜경 사과에 "제 부족함과 불찰…당사자 상처 위로"
尹 '전 정권 적폐 청산 수사' 발언엔 "본적이 없는 일"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젠슨 황 이름만 불러도 올랐는데…이번에는 외면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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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부터 몹쓸…" 90대 할머니 성폭행한 마을 이장의 파다한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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