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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가운데) 국무총리와 홍남기(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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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추경안 제안설명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해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안 증액에 합의하더라도 정부는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부가 제출한 14조 원 규모에서 추경 논의를 하는 게 적절하다며, 추경액은 소상공인 피해 지원과 함께 물가나 국채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기재위 전체회의 추경안 심사 참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홍 부총리는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안 증액에 합의하더라도 정부는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부가 제출한 14조 원 규모에서 추경 논의를 하는 게 적절하다며, 추경액은 소상공인 피해 지원과 함께 물가나 국채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이종배 예결위원장과 인사하는 김부겸 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와 홍남기(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종배 예결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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