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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목) 코로나19 종합] 위중증 882명, 24일 만에 900명 아래로…신규 확진자 4,126명


입력 2022.01.06 16:00 수정 2022.01.06 14:02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24일 만에 9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시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26명 발생해 누적 65만 3,792명이라고 밝혔다.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이 3,931명, 해외 유입 195명이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882명 발생해 24일 만에 9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지역별로는 서울 1,208명, 경기 1,526명, 인천 283명 등 수도권에서 3,017명(73.1%)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확진자 숫자는 부산 228명, 대구 110명, 경남 103명, 주 91명, 경북 89명, 충남 79명, 전북 71명, 전남 59명, 강원 57명, 충북 45명, 대전 41명, 울산 30명, 제주 19명, 세종 18명 등이다.


사망자는 49명 늘어 누적 5,887명(치명률 0.9%)이 됐다.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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