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12.29 16:01
수정 2021.12.29 16:02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오른쪽) 원내대표와 임태희 총괄상황본부장이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공수처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통신기록 조회 현황이 담긴 문서를 살펴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원 78명과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10회, 후보 가족에 대해서는 9회의 불법사찰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