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12.29 16:04
수정 2021.12.29 16:05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임태희(왼쪽 두번째) 국민의힘 총괄상황본부장과 김기현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공수처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원 78명과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10회, 후보 가족에 대해서는 9회의 불법사찰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