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버스에서 내리는 김창룡 경찰청장


입력 2021.11.25 14:56 수정 2021.11.25 14:56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김창룡 경찰청장이 25일 오후 층간소음으로 인한 흉기난동 사건 현장을 이탈한 경찰들의 부실 대응과 관련해 인천 논현경찰서를 방문하고 있다.
#흉기난동 부실대응
#인천 논현경찰서
#김창룡
#경찰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창룡 경찰청장 "경찰 1인당 1발씩 실 사격훈련할 것"
김창룡 경찰청장 "국민 생명 못지켜 송구"
인천 논현경찰서 도착한 김창룡 경찰청장
‘흉기난동 부실대응’ 관할서 찾은 김창룡 경찰청장
'흉기난동 부실대응' 경찰 2명 결국 직위해제…징계위 개최

'흉기난동 부실대응' 경찰 2명 결국 직위해제…징계위 개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부실대응을 해 피해를 키운 경찰 2명이 직위해제 됐다.인천경찰청은 24일 대기발령 조치 된 논현경찰서 소속 지구대의 A경위와 B 순경에 대해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밝혔다.A 경위와 B 순경은 지난 15일 오후 5시 5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현장을 이탈한 뒤 뒤늦게 합류한 사실이 알려지며 부실 대응이라는 비판을 받았다.인천경찰청은 조만간 변호사 등 민간 위원이 참석하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들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제기된 추가 의…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